동해시 직장선교연합회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청중들을 웃기기도 감동시키기도 하는 두상달 김영숙 부부의 강연은
완벽하지 않은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들과 비슷한 가정이구나~하는 공감속에서 매료되는 강연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