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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문제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나요

고부 문제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나요 고부 갈등 HIT 56 안녕하세요, 진작 이런데 와서 한번쯤 전문가님 얘기를 들어 보아야 하는데. 저는 올 사십중반이구요, 와이프는 사십 그리고 열한살 여섯살 두 사내녀석이 있습니다. 저는 해외에 나와서 살은지 거의 10년이 되갑니다. 결혼하고 한 2년반 서울서 살구요, 그리고는 직장 관계로 나와서 살은지가 한 10년이 벌써 됩니다. 제 문제는 시집과의 관계입니다. [...]

By |2018-08-27T08:06:16+00:008월 27th, 2018|상담글|0 댓글

이젠 때리네요..

이젠 때리네요.. 혁맘 남편이 제가 애기 낳러 친정가 있을때 친구들과 단란주점에서 여자들과 논 사실을 뒤늦게 다른 사람을 통해 알았어요. 그런 상황에서 그런 것인지라 짚고 넘어가야 미안한줄도 알고 앞으로 조심하겠다싶어 얘기좀 하자고하며 물었더니. 버럭 화를 내며 내돈 주고 안갔다고. 뭐가 잘못됐냐고 소리지르더군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도리어 화만 내는 그 사람이 기가차서 정말, 이런 나쁜**야. 라고 [...]

By |2018-08-27T08:00:13+00:008월 27th, 2018|상담글|0 댓글

남편이 자격지심이 너무심해요..

남편이 자격지심이 너무심해요.. 잘하고싶은데.. HIT 57 결혼 13년차 부부입니다. 19살에 처음만나 첫사랑으로 결혼했습니다. 둘다 실업계를 나왔으나, 결혼후 저는 계속 공부하여 대학,대학원 지금은 공립교사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상고졸업으로 성실하나 체격이 작아 취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계속 공부하도록 격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편이었으나, 문제는 저와 남편의 학력 차가 커지고, 제가 교사가 되고서는 모든 말이 저가 남편을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

By |2018-08-27T07:35:00+00:008월 27th, 2018|상담글|0 댓글

여자친구 집의 반대가 심하네요.

여자친구 집의 반대가 심하네요.. 06.07.10 9:1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7살이고 공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현재 제 여자친구는 26살이고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여자친구 어머님 역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고, 여자친구가 어렸을때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교제하고 얼마 후 어머님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인사를 드리러 갔고, 그 이후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여자친구의 일기장을 어머님이 보신 것 같았습니다. 여자친구와 [...]

By |2018-08-27T07:17:50+00:008월 27th, 2018|상담글|0 댓글

위기의 부부

위기의 부부   06.07.06 17:30 부부간의 문제가 있어 아무리 서로 노력해보아도 잘 해결되지 않아 망설임 끝에 상담을 받아볼까 합니다.. 우리는 결혼 2년 9개월 된 부부입니다 둘다 같은 분야의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연애 1년후 결혼 했습니다. 2005년 4월에 첫째를 출산했고 얼마전 2006년 4월에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부부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고 가장 [...]

By |2018-08-27T07:13:49+00:008월 27th, 2018|상담글|0 댓글

술버릇인지..

술버릇인지..   06.07.05 18:28 안녕하십니까? 저는 결혼 6년차 들어가는 4살 된 남자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회사도 다니고 저녁엔 야간대도 다닙니다. 신랑은 저녁에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와 애 목욕시키고 책읽어조구 재우는 일까지 다하는 사람이져. 어디부터 말씀을 드려야할지 막막하네여.. 저희 남편은 경제적인 능력이 많진 않지만 성실하고 그런데로 둘이 벌 집도 장만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결혼초부터 저희 발목을 잡는 [...]

By |2018-08-27T07:09:09+00:008월 27th, 2018|상담글|0 댓글

답답합니다.

답답합니다. 저는 52세의 중년 남자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허우대가 멀쩡한 남자이고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은 불쌍한 남자입니다. 25세(대학4년)와 23세(대학3년)의 장성한 아들을 두고 있고 48세의 아내와 같이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가련한 인생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부터 9년전 97년도에 7,300만원이라는 거금을 써버려 그야말로 집안이 풍전 등화까지 갔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당시 집을 [...]

By |2018-08-27T07:07:36+00:008월 27th, 2018|상담글|0 댓글

상담 부탁드립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두상달 장로 부부님께서 하시는 행복한 가정 강의를 듣고 참 많은 감동을 받고 이렇게 상담글 올립니다. 부부갈등의 내용들이 어쩌면 그렇게 저희 가정과 비슷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38살 회사원이고 1살 연하인 아내와 8년전 결혼해서 7살 딸 한명의 가장이며 현재는 혼자 천안에 살고있습니다.(별거중입니다.) 저희부부 심한 갈등은 약3년전 부터 시작되었고 거의 서로 대화도 않하고 지내다가 도저히 못살겠다는 [...]

By |2018-08-24T02:08:05+00:008월 24th, 2018|상담글|0 댓글

의처증인지 궁금합니다

의처증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모임에서 남친을 알게 됐고 7개월 가량 사귀고 있습니다 이제 양가어른을 뵙고 있는데.. 새삼 걱정이 됩니다 첨에 남친을 만났을때, 집안, 학벌, 능력 등등이 사실 저보다 부족했기에 그리 맘에 두지 않고 만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도 들고 변함없는 마음이 좋아서 결혼을 생각하는데... 첨에 남친이랑 사귀는 초기에, 남친 몰래 선도 [...]

By |2018-06-15T08:24:30+00:006월 15th, 2018|상담글|0 댓글

어찌해야 할지요?

어찌해야 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결혼11년차인 주부입니다. 이런 상담도 해주시는지 ... 저는 시댁과 관련해서 생긴문제로 11년째 마음고생하고 있습니다. 1. 제사문제- 우리 시댁에는 일찍돌아가신 작은아버님이 계시는데 그제사는 큰댁(저희 아버님은 차남이심)에서 9/9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1달전에 저희 집에 놀러오신 시부모님께 제가 지나가는 말로 "옛날에 점을 보러갔더니 작은 아버님 제사를 어머님이 지내주면 자식들이 좋다고 하는데" 하고 [...]

By |2018-06-15T08:22:18+00:006월 15th, 2018|상담글|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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