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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달 칼럼2017-12-21T23:20:38+00:00

[한국장로신문] 2. 은퇴 후 최고 재테크는 부부관계 개선

2. 은퇴 후 최고 재테크는 부부관계 개선 [[제1404호]  2014년 3월  8일] 은퇴는 잘 나가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용도 폐기가 되는 일생일대의 사건이다. 은퇴를 비켜갈 수는 없다. 용도 폐기를 당하지 말고 용도를 변경해라. 그렇게 새출발할 때 인생 대역전같은 삶이 시작된다. 은퇴설계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재테크, 시테크 등 은퇴자의 재산 관리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 사실 은퇴 후의 가장 큰 재테크는 배우자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돈은 조금 없어도 세 끼 밥만 먹으면 살 수는 있다. 그러나 보기 싫은 인간과 매일 얼굴보고 갈등하면서 30년 40년 계속 살 수는 없다. 인생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것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부부관계인 것이다. 은퇴 후 최고의 투자는 배우자펀드 모두가 고령사회와 은퇴를 걱정한다. [...]

[한국장로신문] 1.장수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1.장수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제1403호] 2014년 3월 1일] 제주도에 가면 ‘서복공원’이라는 게 있다. 불로장생초를 구하러 중국에서 왔던 ‘서복’이라는 사람을 기리는 공원이다. 필자가 아는 중국통 친지분이 앞장서서 만들어진 기념공원이다. 진시황도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해 봤지만 제명에 죽고 말았다. 이 세상에 불로불사의 약이나 처방은 없다. 로마 시대의 평균수명은 24-25세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1930년 평균수명이 34세였다. 50년 전까지만 해도 50세 나이면 깡늙은이였다. 시골 마을에 70세 어른은 거의 없었다. 매우 희귀한 존재였던 것이다. 그래서 70세를 고희(古稀)라고 했다. 60세만 되어도 장수를 한 것이니 환갑잔치를 거덜나게 동네잔치로 치렀다. 지금 60세에 환갑잔치 하는 사람 없다. 70세도 잔치를 하지 않는다. 누구나 70세를 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현재 기대수명이 여자는 [...]

[크리스찬 CEO] 문제가 있을땐 전문가에게 코치를

<크리스챤CEO 8월호> 문제가 있을 땐 전문가에게 코치를 - 두 상 달 얼마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한 부부학교를 마쳤다. 참가한 부부들로부터 극도의 찬사를 받았다. 이런 좋은 교육을 전 국민이 받는다면 이혼률이 확실히 감소할 것이란 평가를 들었다. 힘들게 강연하면서 우리의 강연으로 인해 가정이 달라진다면 그보다 더한 보람은 없다. 특히 사회의 오피니언리더들과 정부 정책입안자들이 이런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는 사실은 큰 보람이었다. 부부행복학교 프로그램이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적 토대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에는 아직 생소한 상황이다. 어떤 입소문 때문인지 가정문화원에는 부부교육을 받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반가운 일이다. 가정해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천문학적 수치이다. 가정을 바로 세우는 것은 최대의 자기사랑이고 애국하는 일이다. 개인은 [...]

[크리스찬 CEO] 나와 너무 다른 당신

<크리스챤CEO 7월호> 나와 너무나 다른 당신 - 두 상 달 다문화사회 백만시대다. 한국 남자 열 명 중 한 명은 외국여성과 가정을 이루고 산다. 한국도 이제 단일민족의 라벨을 벗어던질 때가 되었다. 단일민족이란 더 이상 자랑이 아니다. 한편 단일화가 무너지는데 대한 우려도 있지만 인간의 결합에 있어 다름은 축복이다. 다민족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는 갈등도 있겠으나 다양성으로 인한 시너지효과는 엄청난 것이다. 다름은 새로운 창의성을 낳고 우리사회의 정체된 흐름을 변화시키는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강연 중 다름의 미학을 강조한다.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다양성이 개인과 사회를 발전시킨다. <우리 부부는 맞는 게 없어요> “우리 부부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없어요.” 가정문화원에 상담하러 온 부부들이 이구동성으로 [...]

[크리스찬CEO] 은퇴남편 증후군

<크리스챤CEO 6월호> 은퇴남편 증후군 - 두상달 100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2050년이면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에 육박할 것이라 한다. 장수시대가 축복인가? 아니면 재앙인가? 그것은 준비여하에 달려있다.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노인자살률은 81.8명으로 일본이나 미국의 4-5배이상된다. OECD국가 중 단연 1위다. 자살은 누가 시켜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살하는 사람은 누구와 상의하지 않는다. 잘못된 선택이지만 결행하는 자들을 막을 수가 없다. 결국 예방이 최선인데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자녀들이 돌보지 않는 어른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힘들어한다. 질병에 시달린다. 그러나 제일 큰 고통은 고독이라는 두려움이다. 배우자가 있다면 그래도 동반자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싸워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낫다. 거기에 부부금실이 좋다면 자살의 빌미는 훨씬 [...]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철없는 어린아이

<시사매거진 2012년 5월호> 열명 중 두 쌍이 연상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철없는 어린아이 - (사)가정문화원 두상달이사장 여성 연상 커플이 갈수록 늘고 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1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여성이 연상인 초혼 부부의 비중이 15.3%에 이른다. 10년 전 11.3%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여인들이 연하의 남성들을 선호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거기에 꽃미남이나 까도남이면 금상첨화다. 그래서 여인들이 연하커플을 만나면 “금메달”, 동갑내기는 “은메달”, 연상커플은 “동메달”, 그것마저 없으면 “목메달”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문제는 나이가 많든 적든 남편은 남편 대접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연하남이라해도 남편으로서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고 남성성을 인정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남편을 향한 아내의 칭찬과 격려는 보약과 같다. <자존심에 목숨 걸고, 사랑에 [...]

[이혼이야기 ] 연상연하 커플

<이혼이야기 2012년 5월호> 연상연하 커플 - (사)가정문화원 두상달이사장 연상연하란 여자가 연상이고 남자가 연하인 경우를 말한다. 남녀가 바뀌면 나이차이가 스무 살이 되어도 이슈가 안된다. 자기보다 연하의 남자를 만난 연상연하 커플이면 “금메달”, 동갑내기는 “은메달”, 연상커플은 “동메달”, 그것마저 없으면 “목메달”이라고 한다. < 연상연하커플> 예전 같으면 나이차이가 결혼 결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지만 이제 결혼적령기라든가 적정한 나이 차이 같은 말은 진부하다. 나이 차이를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들도 연상연하커플에 대한 반감이 별로 없다. 만혼 추세에 독신여성이 늘고 있다. 이들이 연하 남성이라도 찾아 가정을 이루면 개인이나 사회를 위해 바람직하기도 하다. 반면 연상연하 커플이 많아지는 것과 비례해 남자들의 소리가 차츰 적어지고 있다. 남자가 꽃미남이니 꽃중년이니 하는 언어로 포장되고 [...]

[크리스찬CEO 5월호] 결혼은 삶이고 현실이다

<크리스챤CEO 5월호> 결혼은 삶이고 현실이다 - 두상달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 가정의 해체는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일으킨다. 당사자들 뿐만아니라 그 자녀들에게까지도 재앙이다. 또한 많은 청소년문제를 일으키고 범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정해체로 인하여 지불하게 되는 사회적 비용 또한 천문학적 수치이다. 결혼을 꿈속에 아니 이상적인 기대와 낭만속에서만 치루어지기 때문이다. 결혼은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두 사람이 결합하는 것이다. 그래서 갈등도 있기 마련이다.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면서 때로는 엉키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한다. 고로 사랑하는 방법만 아니라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모르니 꼬이기만 하고 힘들어 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 준비를 위하여 호화로운 예식장이며 혼수감 등 외면적 준비에 [...]

[크리스찬CEO 4월호] 잡종강세

<크리스챤CEO 4월호> 잡종강세 - 두상달 21세기는 변화의 시대다. 국경이나 민족이라는 의미와 개념이 퇴색되고 있다. 단일민족은 더 이상 국가의 브랜드나 경쟁력이 될 수 없다. 한국도 다문화국가로 대변신하고 있다. 매년 국제결혼하는 커플이 3만쌍이 넘고 있다.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것은 새로운 국가 경쟁력을 잉태하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뭉친 사회가 세계를 이끌어간다. 변화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다양함을 수용하고 스스로 변해야 한다. 코드가 같은 사람끼리의 사회는 퇴화된다. 한국 남성들은 일을 위한 변화는 수용하면서도 가정에서는 아직도 가부장적 문화에 젖어 있다. 급변하는 가정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가정이 위기로 몰린다. 사회가 변하는 것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됨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는 당장 내 아내, 내 남편, 내 자녀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해보라. [...]

[이혼이야기]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를 찾아라

<이혼이야기 2012년 4월호>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를 찾아라 - (사)가정문화원 두상달이사장 얼마 전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가정문화원 부부캠프가 있었다. 우리 부부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참석한 부부들을 상담해 주었다. 짧은 상담시간 때문에 모두 아쉬워하면서도 답답함을 호소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잠시라도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니 살 것 같더라는 얘기다.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 해결하는 방법을 몰라 문제를 키우는 것이 문제다. 지금은 멘토의 시대다. 부부에게 올바른 멘토만 있어도 갈등은 사라진다. 요즘처럼 전문가를 찾기도 어려웠던 25년전에 나도 그런 멘토를 만났다. 멘토를 찾고 난 이후 우리 가정은 달라졌다. < 나를 변화시킨 부부교육> 여러 가지로 미숙했던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있었다. 어느 날 아내가 내게 생각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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