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CEO 2월호] 만짐의 기적, 몸도 마음도 만져라
<크리스챤CEO 2월호> 만짐의 기적, 몸도 마음도 만져라 ‘노인 3명 중 2명 성생활’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노인의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연구결과’에서 밝혀진 결론이다.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노년의 성생활도 이젠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갖는 단계에 왔다.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라 생각하겠지만 성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노년가정도 위기를 맞을 수 있고 이는 결국 국가적 손실이기 때문이다. 성(性)이란 결국 접촉이다. 꼭 섹스를 하지 않는다 해도 잦은 접촉만으로도 부부관계는 훨씬 윤택해 질 수 있다. 부부간 살을 맞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관계라 도 친밀감이 떨어지고 서먹해진다. 평소 포옹이나 손을 잡는 정도의 습관이라도 가져보자. 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접촉이 더 큰 효과가 음을 알게 될 것이다. < 만지며 삽시다> 사람은 온몸에 [...]
[이혼이야기] 만짐의 기적
<이혼이야기 2012년 2월호> 만짐의 기적 요즈음 모든 언론에서 앞다투어 다루는 화제가 ‘왕따’다. ‘왕따학생, 왕따교사, 왕따아빠, 왕따직장인’까지 왕따가 엄청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왕따의 대상을 보면 왕따 당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힘들 정도다. 부모가 이혼한 아이, 잘난척 하는 아이, 공부만 잘하는 아이도 모두 왕따의 대상이다. 왕따 당하지 않으려고 평범한 아이가 일부러 비행청소년이 되기로 한다. 왕따와 폭력에 시달려도 보복이 두려워 교사나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고통받은 아이들이 넘쳐난다. 참으로 잔인한 사회가 되었다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더 끔찍한 것은 가해학생들 스스로 얼마나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른다는 심각한 도덕불감증이다. 핵가족, 맞벌이부부, 저출산이 빚어내는 우리시대의 불편한 진실이다.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을 고쳐야 다음 소라도 잃지 않는다. [...]
[이혼이야기] 예비부부들에게
<이혼이야기 2011년 9월호> '결혼에도 면허증이 필요해' 결혼(Wedding)이 아닌 결혼(Marriage)을 준비하라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은 혼수를 장만하고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결혼식, 폼 나고 광나게 치러야지.” 이런 심리에 편승해 예식업자들도 호화찬란한 결혼식을 부추긴다. 빛을 얻어서라도 나에게 처지지 않는 결혼식을 해야 목에 힘이 들어간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돈을 써 가며 사치스럽게 준비한 결혼식은 단 30분이면 끝이 난다. 화려한 결혼식이 행복한 가정을 보장해 준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세계적으로 호화찬란했던 영국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결혼식을 보라. 그 종말이 어떠했나? 호화찬란한 결혼식을 치르고도 걸핏하면 헤어지는 게 요즘 세상이다. 어떤 젊은이는 결혼식장에서 드레스를 잘못 밟아 찢어졌는데 그 것이 시비가 [...]
[이혼이야기] 이혼,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일 수 있다.
<이혼이야기 11월 칼럼> 이혼, 또다른 문제의 시작일 수 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한다고 한다. 그러나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그래도 낫다. 그렇다면 이혼은 어떤가. 이혼은 십중팔구 후회한다. 해 보고 안 해보고 망설일 가치가 없다. 이혼은 당사자들 모두에게 가장 큰 충격이다. 수명이 몇 년 짧아질 만큼 엄청난 스트레스다. 일단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이 따른다. 애써 함께 일군 가정경제가 한 순간에 무너진다. 게다가 사랑의 결실인 자녀는 어떤가. 부모 잘못 만나 거저 얻은 끔찍한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 이혼 하는 부부들은 자식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같으면 자식을 생각해서 상당부분 참고 넘어갈 일을 요즘은 절대로 참지 않으려 한다. 만연한 이기주의의 소산이란 [...]
자녀로부터 떠나라
자녀로부터 떠나라 (고우경제 2011년 겨울호) 3대 불가사의가 있다. 첫째 퇴직한 남편 예쁘게 보아주기, 둘째 결혼한 아들 내 아들 만들기, 셋째 앙드레김(고인) 색깔 있는 옷 입히기 라고 한다. 결혼한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다. 다른 여자의 남편일 뿐이다. 삼강오륜의 윤리가 가정을 힘들게 만든다. < 역 삼강오륜> 한때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회자되었다. 삼강오륜의 ‘부자유친(父子有親)’과 ‘부부유별(夫婦有別)’ 은 이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이것이 가정을 힘들게 한다. 현대의 패러다임은 부자유친이 아니라 부자유별이다. 부부는 하나 되어야 하고, 부모는 이제 자녀로부터 떠나야 한다. 바로 역(逆)삼강오륜이다. 떠나지 못함으로 고부갈등이 생기고 자녀들을 힘들게 만든다. 우리의 ‘한(恨)’이라는 용어는 5000년 동안 여인들의 가슴에 맺힌 응어리에서 나왔는지도 모른다. 의무만 있었지 권리는 [...]
[이혼이야기] 가정도 관리하기 나름
<이혼이야기 2012년 신년호> 가정도 관리하기 나름 - (사)가정문화원 두상달이사장 가정은 삶의 휴식처이자 충전소이다.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고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기도 하다. 가정은 사회의 최소 기본단위이고 그 중심에 부부가 있다. 결혼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제도이다. 조물주의 디자인으로 세워진 최초의 조직이다. 그러나 행복해야 할 가정이 더 이상 행복한 공간이 아니다. 사랑하기보다 갈등하고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한다. 그저 무덤덤하게 살아간다. 같은 공간에 살 뿐 감정으로 만남도 없다. 냉냉하고 싸늘하다. 소 닭 보듯이 한다. 결혼 한 독신 처럼 살아갈 뿐이다. 바로 역기능 가정의 단면들이다. 가정이 있기에 지친 몸 쉴 수 있다. 행복을 누린다. 그리고 충전이 되어 다시 밀림의 정글같은 세상을 향할 수 있다. [...]
[크리스찬CEO 12월호] 급증하는 가정해체
<크리스챤CEO 12월호> 급증하는 가정해체 - 두상달 (사)가정문화원은 매년 가을에 부부행복학교를 개최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부부학교 신청자의 절반이상이 결혼 5년 이하 신혼부부들이다. 환상커플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뚜껑이 열리자마자 환장커플이 되어버린 것이다. 환상커플과 환장커플은 사실 종이 한 장 차이도 안된다. 배려가 있으면 환상이요 배려가 없으면 환장이 되는 것이다. 이 ‘배려’라는 것이 쉬운 듯 어렵지만 자기 중심적 생각을 버리면 되는 것이다. 배려는 이타적 행위이다. 신혼갈등과 이혼은 대부분 무지에서 비롯된다. 결혼에 대한 준비는 없이 결혼식만 준비하는데서 비롯된다. 결혼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 신혼기에 멘토만 잘 두어도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이어갈 수 있다. 학업이나 진로상담을 위해서는 멘토를 찾아 다닌다. 정작 수십년 살아야 하는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멘토는 커녕 무계획, [...]
[크리스찬CEO 1월호] 부부관계, 새 술은 새 부대에
<크리스챤CEO 1월호> 2012부부관계, 새 술은 새 부대에 - 두상달 김정일이 사망해 과거의 인물로 묻히게 되었다. 천 년 만 년 살 것 처럼 못 된 짓만 골라했는데 예고 없이 죽음을 맡게 됐다. 호의호식하고 살았지만 평균수명도 못 누리고 사망했다. 인명은 재천인 것이다. 내가 강연을 마치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있을 때 잘해!” 죽고 나면 잘하고 싶어도 잘 할 수도 없다. 있을 때 잘 해야 하는 대상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물론이고 특히 배우자에게 잘 하란 말이다. 사고로 죽지 않는 한 배우자와 평생 살 것이고 내 임종도 배우자가 지킬 것이다. 부부갈등도 마음먹기 나름이다. 새해 신혼의 그 시절을 생각하며 새해 가족계획을 세워보라. < 과거에 집착하는 [...]
뇌 속에 Sex 뉴런으로 가득찬 수컷들에게2
「뇌 속에 Sex 뉴런으로 가득찬 수컷들에게2」 - 두 상 달 <축복의 보고=아름다운 성> ‘You, Being Beautiful (아름다워지기)’의 저자 마이클 로젠(Michael Roizen, MD)박사와 메밋 오즈(Mehmet OZ, MD)박사는 “주3회 정도 성관계를 갖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 뇌졸중을 50% 줄일 수 있다. 여성에게도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물론 노년의 이야기는 아니다. 오즈박사는 ‘부부관계를 월 1회에서 주 1회 이상으로 바꾼 사람은 5만불을 얻은 만큼 행복지수가 올라간다’고 했다. 정기적인 성관계는 노화를 지연시기고 각종 호르몬분비를 촉진시켜 여성들에게도 2-8년의 장수효과를 자져올 수 있다. 건전한 성생활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체내 세포의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몸의 각 기관과 조직의 기능을 활성화된다. 그래서 노화방지, 심폐기능 강화, [...]
뇌 속에 Sex 뉴런으로 가득찬 수컷들에게
「뇌 속에 Sex 뉴런으로 가득찬 수컷들에게」 - 두 상 달 성은 창조주가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성이 없다면 이땅은 얼마나 삭막할까. 그리고 인류역사가 지속될 수 있을까? 한 쌍의 부부가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무심결에 발이 아내의 몸에 닿게 되었다. 화가 안 풀린 아내가 소리를 질렀다. “비키라고, 조금 전 나를 찬 그 더러운 발 치워버려!” 조금 있다가 팔이 아내가슴에 또 닿게 되었다. “이 팔 치워! 나를 때린 그 무지막지한 팔, 그 더러운 손으로 어디를 만져! 팔 치워!” 얼마 있다가 남편의 중요한 부분이 아내의 몸에 살짝 닿았다. 이번에는 아내의 말투가 달라졌다. “애야, 이리 가까이 온. 네가 무슨 죄가 있니. 쯧쯧.. 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