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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달 칼럼2017-12-21T23:20:38+00:00

‘가정 경영에도 리스크관리를 해라’

늦깎이 이혼남 급증! 어느 날 일간지 사회면의 톱기사 제목이었다. 60세 정년퇴직과 더불어 아내로부터 이혼을 당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고 가정에서도 내몰려, 졸지에 오갈 데 없는 젖은 낙엽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 왜 행복의 희망에 부풀었던 결혼이 재난으로 바뀌고 있을까? 옛날에는 한 번 결합은 영원한 결합이었다. 여자는 결혼하면 죽어서도 그 집 귀신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가정문화가 광속으로 바뀌고 있다. 가부장적 사고방식은 설 자리가 없다. 그런데 이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남자 쪽에서 이혼을 제기하는 일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었다. 여자 쪽에서 더 많이 이혼을 요구하는 세상이 되었다. [...]

“결혼 면허증 있나요?”

“결혼 면허증 있나요?” “마사지” 마주보고 사랑하면서 지지고 복고 사는게 부부관계이다. ‘이 가을에는 부부간에 마음도 어루만져주고 몸도 마사지 하게 하소서’ 행복해야 할 부부들이 남남처럼 살아간다. 한 공간에 살뿐 때론 원수 같기도 하다. 기업이 경영이라면 가정도 경영이다. 가정을 경영 하려면 교육을 받아야 한다. 훈련도 받아야 하고 기술이고 연습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교육을 받아 본 일이 없다. 운전도 면허가 없으면 사고를 친다. 무면허 남편 무면허 아내로 살아가니 문제가 생긴다. 수많은 교육과 훈련을 받아왔다. 하지만 부부생활에 관한 교육을 받아 본 일이 없다. 남편, 아내, 부모역할 그 무엇도 배운 일이 없다. 무면허부부로 살아가니 가족에게 자양분은커녕 독소를 준다. 순기능이 아니라 역기능을 하며 쓴 뿌리를 제공한다. 모르고 [...]

두상달 김영숙부부가 말하는 남편 / 아내의 리더쉽

    결혼이라는 제도는 하나님의 idea이다. 가족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작은 전투대형이다. 부부관계는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보여주는 모형이라 할 수 있다. 결혼의 목적은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부부가 하나 됨을 이루어야만 한다. 동반자관계인 부부가 하나 되어 리더쉽을 발휘함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잘 다스림으로 하나님의 기업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결혼생활의 성공여부는 하나님이 명예와 관계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은 가정의 리더쉽에서 역할과 책임의 질서를 정하셨고 복종과 사랑의 관계를 정하였다. 부부는 상호의존적(고전 11:11)이고 동등(고전 11:12)하다. 그러나 남편에게 지도자로서의 리더쉽을 주었다. 그 지도력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도적 위치를 주셨다는 것과 그 책임의 중요성을 [...]

SEX – 90이 되어도 남자는 배고프다

  수많은 강의와 상담을 통해 터득한 것이 있다. 부부갈등의 첫 번째 문제가 대화의 부족이라면 두 번째 중요한 문제는 성 문제다. 부부 사이의 불화가 침실만큼 분명하게 나타나는 곳이 없다. 성은 창조주가 인간에게 준 엄청난 축복의 선물이다. 핸드릭슨은 “SEX란 가장 많은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 문제가 없는 가정에서 성관계는 10%에 불과하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가정에서는 성의 문제가 갈등의 90%를 차지한다. 흔히 성격차를 말하지만 사실은 성(性)의 격차이다. 성은 단순히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영과 혼, 그리고 마음과 육체가 일치하는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 SEX는 가장 친밀한 대화 부부간에 이루어지는 성은 세상에서 가장 친밀하고 아름다운 대화이다. 부부의 성은 단순한 육체적 일치뿐만 아니라 [...]

완벽주의를 버려라

미국에 사는 P라는 의사 친구가 있다. 어느 날 공부는 뒷전인 채 놀기 좋아하는 아들한테 채근을 했다. “아들아 너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훗날 아빠처럼 큰 차도 타고 콘도도 갖고 풀장 있는 집에서 살지 않겠냐? 공부 좀 열심히 해라” 아들은 정색을 했다. “대디 나 큰 차 타지 않아도 되고 콘도가 없어도 되고 큰집에 살지 않아도 돼요. 그런것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난 아빠처럼 살지 않을 거예요“ P는 아들의 퉁명스러운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일벌레로 돈 버는 일에만 열심인 아빠가 하나도 좋아 보이지 않은 것이다. 부러운 대상도 행복의 모델도 아니다. 배고픔 속에서 태어나 배수진을 치고 생존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 세대 그리고 풍요 [...]

성공하는 CEO는 훌륭한 아내의 내조가 필수조건

성공하는 CEO는 훌륭한 아내의 내조가 필수조건   - 두 상 달 이사장 - 트로피 와이프(trophy wife)와 트로피 허스밴드(trophy husband)라는 말이 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명성이 있거나 젊고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 사는 경우를 말한다. 마치 전리품이나 성공의 표상처럼 성공한 사람의 우산 속에 사는 사람들이다. 성공한 남자가 명망 있는 미모의 젊은 여자와 사는 경우가 트로피 와이프의 대표적 예이다. 그런가하면 성공한 여자의 뒤에서 가사 일을 전담하며 뒷바라지를 해주는 훌륭한 트로피 허스밴드도 있다. 부부생활의 시너지 미국 연방국세청(IRS)에서 8년 동안 납세자 중 상위 1% 고소득층을 조사해보았다. 그들 중 부모로부터 유산상속을 받아 부를 누리고 있는 사람은 10%에 불과했다. 나머지 90%는 스스로 일구어 낸 자영업자와 전문직 [...]

지적은 줄이고, 칭찬과 격려는 크게

지적은 줄이고, 칭찬과 격려는 크게 가정을 다시 시작한다면 / 나는 자녀들을 더 많이 격려하는 사람이 되겠다. 나는 5남매의 막내로 자랐다. 사랑을 받으며 구김살 없이 자랐다. 그러나 나는 초등학교 때 공부를 못했다. 한결같이 꼴찌에서 5등을 벗어나지 못했다. 수우미양가에서 ‘양가’를 좋아하는 별종이었다. 하지만 중학교 입학시험에는 기적적으로 합격을 했다. 영어 알파벳을 형이 가르쳐주어 미리 익혔다. 영어 시간에 몇 사람을 지정하여 알파벳을 쓰게 했는데 칠판에 쓰고 나니 영어 선생님이 손짓을 했다. 나는 겁이 나서 뒤로 물러섰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오라하면 매 맞기 일쑤고, 손들고 서 있거나 벌 받는 일뿐 이였다. 뒤로 물러나는 나를 향해 선생님은 계속 오라고 말씀하셨다. 머뭇거리며 다가선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선생님이 [...]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20계명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20계명 1. 이야깃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 어떤 일을 아이와 함께 하는 건 대화의 실마리를 준다. 아이의 방을 도배하는 것도 그 중의 한가지이다. 2. 자녀에게 무조건 시키지 말고 많은 선택권을 줘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 자립심을 길러주는 한편 멋진 민주 가장이 될 수 있다. 3. 자녀의 공책을 살펴보라. - 시간 없어 못한다는 건 핑계다. 밤늦게 들어오는 아버지라도 아이가 잠들기 전에 식탁이나 책상에 공책을 놓고 자게 해 10분만 살피면 된다. 4. 자녀에게 편지를 써보라. - 공책을 살펴보고 한편에 한 줄 적는 것도 좋다. 짧은 메모에서 아이는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다. 5. 인생에 대한 교훈을 많이 줘라. [...]

자녀들은 부모가 쏜 화살

자녀들은 부모가 쏜 화살이라고 한다. 자녀들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노년을 슬프게 한다. 지난해 미국에서 순회강연 중 만난 P박사, 서울에서 일류대학을 나와 결혼을 하자마자 유학을 갔다. 미국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미국에 그런대로 정착된 사람이다. 그의 부모를 내가 안다. 귀국해서 그의 아들 소식을 전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소식 이다. 만나서 한참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전하였다. 반가운 소식을 얼마쯤 듣더니 불쑥 나온 말은 이것이었다. “그래요, 우리 늙은이들 둘이만 지금 살고 있어요. 둘이 살다가 하나가 먼저 세상을 떠나겠죠. 그리고 혼자 살다가 얼마 있으면 그마저 또 가야죠.” 너무나 이외의 대답이었다. 외국에 있는 아들들에 대한 코멘트나 이야기는 없고 자신들의 말년에 대한 한탄조 서러움이 배어있는 [...]

두상달, 김영숙 원장이 말하는 갈등예방 20가지

두상달, 김영숙 원장이 말하는 갈등예방 20가지 1. 다른 것 인정하는 기술 - 서로 다름을 인정해라. 다른 것이지 틀린 것 아니다. 2. 남녀의 차이 / 대화와 갈등의 기술 익혀라. (부부학교/특강) 3.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상담과 치유와 회복) 4. 배우자의 기질과 성격을 인정해라. (기질테스트/성격검사) 5. 내 입맛대로 고치려 말라. 상대를 있는 대로 수용해라. 6.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를 줄여라. 7. 자기중심적이 아닌 이타 중심이 되라. (섬김과 사랑과 상대에 대한 공감) 8. 성숙, 너그러움, 도량, 관용에서 실력자가 되라. 9. 잘한자, 실력있는자가 먼저 사과(수용)해라. 10. 상대의 필요와 감정을 알아라. 11. 일과 스트레스를 줄여라. 12. 성급한 대답과 반응을 삼가라. (숫자세기, 숨쉬기, time-out) 13. 긍휼지심과 감사하는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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