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부모가 죽으면 산에다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한다. 자식은 부모가 베푸는 것의 1/10 아니 1/100 만해도 효자소리를 들을 것이다. 부모는 자식이라면 모두를 바친다. 이 세상 자식 때문에 가슴 쓰려내려 보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고, 자녀 때문에 눈물 흘려보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으랴. 부모와 자식 간의 끈끈한 정과 사랑은 삼겹줄과 같다. 그런데 그 끈끈한 사랑이 식어가는 부박한 세상이 되고 있다.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것도 흔한 세상이 되었다. 한 할머니의 고달픈 삶이 있다. 젊은 나이에 남편을 여위었다.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찌든 가난에 피붙이 어린 자식이 하나 있었다. 그 자식이 있기에 재혼은 [...]
볼혹의 나이는 탈선의 시기
볼혹의 나이는 탈선의 시기 사람들은 평상시 진실로 값있는 것의 소중함을 모른다. 서양에서 싫증나면 바꾸고 싶은 것이 남편과 마누라와 가구라는 농담이 있다. 칵테일장이나 맥주 집에서 기본으로 주는 게 땅콩이다. 땅콩과 마누라의 3가지 공통점이라는 우스꽝스러운 퀴즈도 있다. 첫째는 공짜이다. 둘째 심심하면 시도 때도 없이 습관적으로 집어 먹는다. 셋째 다른 안주가 등장하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다들 웃자고 한 이야기지만 그 속에 오묘한 심리가 잠기어 있다. 세대를 나타내는 알레고리다. 외도심리에 쿠울리지효과 라는 것이 있다. 미국의 대통령부부 일화에서 유래된 말이다. 질펀하게 늘 같이 살아가는 파트너가 아니라 새로운 대상을 만날 때 그에 대한 기대와 새로운 설렘, 흥분 그리고 짜릿한 동물적 심리이다. 부부가 아닌 다른 사람, 새로운 [...]
발정기에만 치근덕거리지 말고 평상시에 점수를 따라
발정기에만 치근덕거리지 말고 평상시에 점수를 따라. 부부는 한 공간에 살면서도 그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나는 집에서 아내를 졸졸 따라다닐 때가 있다. 아내는 왜 귀찮게 따라다니느냐고 성화를 한다. 그러면 나는 “집안에 아는 사람이 당신밖에 없지 않느냐.”고 한다. 그렇게 말하고서는 서로 웃는다. 가족 간에도 사랑과 관심을 투사하는 대상이 다르다. ■ 남편은 아내지향 vs 아내는 자녀지향 남편들은 아내 지향적이다. 남자는 밖에서 일할 때는 아내라는 존재를 잊어버리지만 집에 돌아오게 되면 먼저 아내를 찾는다.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집에 들어와도 찾는 것은 아내다. 식구들이 모두 모여 있어도, 아내가 없으면 남편의 마음은 집안이 텅 빈 것과 같다. 온 식구가 없더라도 아내가 있으면 된다. 아이들은 없어도 아내는 있어야 [...]
남자는 모노트랙, 여자는 멀티트랙
♣남자는 모노트랙, 여자는 멀티트랙♣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건성으로 듣는 경향이 있다. 나는 이를 닦을 때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한다. 이를 닦다보면 타액이 떨어지거나 흘린다. 그래서 세면대나 욕조위에서 칫솔질을 해야만 한다. 이를 닦을 때 칫솔질 한 가지 일만 한다. 그런데 가끔 나는 참 신기한 일을 본다. 여자는 다중트랙 동시다발로 여러 가지 일을 처리 어느 날 아내와 딸이 같이 마루에서 이를 닦고 있었다. 딸은 신문을 뒤적거리며 이를 닦고 있고, 아내는 TV를 보며 마루를 치우면서 이를 닦고 있다. 참으로 희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녀가 화장실이 아닌 마루에서 이를 닦고 있는데 이만 닦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동작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었다. 주 과업이 뭔지 모르겠다. 이 닦는 [...]
외도를 일으키는 7대 요인들
1.학습된 대물림으로 외도를 수용하는 가정환경 2.안정된 가정보다는 일탈과 호기심을 쫓는 성품 3.배우자로부터 무시와 구박을 당할 때 4.외도를 부추기는 동료친구들과의 어울림이나 충동 5.배우자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거나 무관심의 대상이 될 때 6.배우자에게 성적불만이나 성적거절을 당할 때 7.유혹하는 이성과의 접촉이나 꾀임 -두상달(“아침키스가 연봉을 높인다.”의 저자)-
여보 사랑해2
사람은 혼자일 때보다 둘일때 더 아름답다. 거기에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하며 만들어내는 조화는 더더욱 아릅답다. 인간은 사랑과 정을 먹고 사는 존재다. 사랑 결핍증으로 모두가 가슴이 시리고 공허하다. 부부는 살을 맞대고 살아가면서도 생각과 감정이 다르다. 그것 때문에 부딪치고 엉키기도 한다. 새 신발을 신어도 물집이 생긴다. 다른 한 영혼과 발맞추어 살아가는데 반드시 아픔이 있다. 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갈등한다고 사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싸움과 갈등, 그것은 결혼생활에 거쳐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집에서 남성들은 여우같은 아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천하태평이다. 그래서 남자들의 행복은 뱃속에 있다고 한다. 단세포 동물 같다. 욕심이 채워지면 만사오케이다. 그러나 여자는 배불러서 [...]
가정은 1차 사역지
미국의 크립베르 목사님은 의식불명의 환자가 된 아내를 돌보기 위해 교회를 사임했다. 수많은 교인들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내 물러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나보다 이 사람을 더 사랑하는 주님이 이 여인을 데려갈 때까지 나는 이 여인을 돌봐야 합니다. 내 아내는 남편인 내가 돌봐야 합니다. 교회일은 대신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 역할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내 아내를 끝까지 돌봐야 합니다." 탈무드에 천체를 연구한다고 별 쳐다보다가 호수에 빠져 죽은 사람이야기가 나온다. 지구촌 누비며 사업을 하더라도 가정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가정은 돌봐야 할 1차 사역지다. 세상의 성공에 앞서 가정을 경영하라. 행복한 가정이 나의 경쟁력이기도 하다. 아침키스가 연봉을 높여준다. 두상달
아침 키스가 몸값을 높인다
키스를 받고 출근하는 남편의 연봉이 높다는 것이 미국의 통계이다. 직원이 행복해야 업무에 능률이 있다. CEO가정이 살아야 직장이 산다. 사모가 행복해야 직원들이 행복하다. 회사에서도 CEO가 행복해야 사원이 행복하다. 사원이 행복하면 회사는 번영한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이 개인의 경쟁력이고 기업의 경쟁력이다. 가정이 불행한 사람은 가정의 불협화음이 직장에 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쩌다가 아침에 집에서 싸우고 출근한 날에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마음이 무거우니 의욕이 있을 리 없다. 생각도 창의력도 발동되지 않는다.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래서 사장이 부부싸움을 한 날은 그 회사 중역들은 죽을 맛이다. 강대국 지도자가 아침에 부부싸움을 하고 출근 한 날에는 세계가 바짝 긴장을 해야 한다. 세계가 위험할 수 있다. 컴퓨터 [...]
[부부 클리닉] 예쁜 여자 앞에서 남자는 사족을 못쓴다.
■ 남자는 시각 여자는 청각 사랑을 느끼는 방법이 남녀가 다르다. 남자는 시각이 중요하다. 그러나 여자는 귀로 사랑을 느낀다. 제비족은 장안의 여자들 꼬시는 일이 식은 죽 먹는 일보다 쉽다고 한다. 어떻게? 접근해서 “사모님 아름답습니다. 예쁘세요. 사모님 정말 우아하십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속삭여주면 일주일이면 다 걸려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내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 “일주일 갈 필요도 없겠네. 그렇게 달콤하게 말하는데 일주일까지 갈 필요 있겠나. 3일도 안돼서 다 넘어가지.” 아내들이 가정에서 그런 소리를 못 들으니 마음이 시리다.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여자들은 심장이 뛴다. 남자들이 시각이 발달한 반면, 여자들은 청각과 촉각이 발달되어 있다. 여인들은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다정다감하게 속삭임으로 들려주는 말에 민감하다. 온종일 힘들다가도 [...]
[부부 클리닉] 버려야 할 신혼부부의 환상 10훈
두상달 이사장이 말하는 행복한 부부의 비결 " 버려야 할 신혼부부의 환상 10훈" 1. 결혼하면 갈등이나 싸움은 없다. 2. 결혼생활에는 어려움이나 환란이 오지 않는다. 3. 결혼 전 단점은 결혼 후 개선될 것이다. 4. 결혼 전 잘해주었던 태도와 모습이 그대로 유지 될 것이다. 5. 부부는 관습이나 생각이 똑같아야 한다. 6. 부부사랑은 영원히 낭만의 열차 위만 달린다. 7. 돈이나 좋은 여건이 행복을 보장한다. 8. 성적인 문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9. 배우자는 나의 필요를 늘 채워 줄 것이다. 10. 나는 말 탄 왕자나 유리 구두 신은 공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