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받고 출근하는 남편의 연봉이 높다는 것이 미국의 통계이다. 직원이 행복해야 업무에 능률이 있다. CEO가정이 살아야 직장이 산다. 사모가 행복해야 직원들이 행복하다. 회사에서도 CEO가 행복해야 사원이 행복하다. 사원이 행복하면 회사는 번영한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이 개인의 경쟁력이고 기업의 경쟁력이다. 가정이 불행한 사람은 가정의 불협화음이 직장에 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쩌다가 아침에 집에서 싸우고 출근한 날에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마음이 무거우니 의욕이 있을 리 없다. 생각도 창의력도 발동되지 않는다.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래서 사장이 부부싸움을 한 날은 그 회사 중역들은 죽을 맛이다.
강대국 지도자가 아침에 부부싸움을 하고 출근 한 날에는 세계가 바짝 긴장을 해야 한다. 세계가 위험할 수 있다.
컴퓨터 S/W로 세계를 정복한 마이크로소프트, game기 하나로 어린이 세계를 정복한 닌텐도, 미키마우스 캐릭터하나로 성공한 디즈니 등등 거론할 필요가 없다. 하이테크 시대에는 직장에서도 창의력과 상상력이 그 사람의 능력으로 평가 되는 시대이다. 행복하거나 즐겁고 기쁠 때는 머리회전이 잘 되고 창의력이 생길 수밖에 없다.
새로운 발상이나 아이디어는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의 머리로부터 나온다. 그 행복감이 만들어지는 시간이 아침이다. 이른 아침 출근길이 즐거워야 직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공간은 바로 ‘가정에서 맞는 아침’인 것이다. 출근길 아침키스가 하루를 빛나게 한다. 아침에 웃고 살면 인생 대박, 아침에 찌푸리면 쪽박인생이다.
가정이 행복한 사람들은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이직률이 낮다.
가정이 행복한 사람이 직장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다. 또 창의적이고 아이디어나 좋은 발상을 하기도 한다. 생산력도 높아 능력을 인정받는다. 불평, 불만도 적을 수밖에 없다. 직장 정착 율이 높기 때문에 조직이 안정성을 유지 할 뿐 아니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 할 수 있다. 신규 채용과 훈련비용도 절감된다. 또한 부부사이가 좋은 직원이 팀웍도 잘되고 인간관계가 좋고 의사소통력도 좋을 수 밖에 없다. 부부생활은 바로 대화와 인간관계의 최고 훈련장이고 연습소이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직장에서 성공한다.
행복한 가정이 개인의 경쟁력일 뿐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이기도 한 것이다.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은 국가의 경쟁력이기도 하다.
베사메무쵸! 아침 키스가 능력을 up-grade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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