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61. 참는 아내보다 대드는 아내가 오래 산다
61. 참는 아내보다 대드는 아내가 오래 산다 [[제1474호] 2015년 9월 12일] 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인지 부부 싸움을 하면 아무래도 여자가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결혼하고 15년이 지나도록 남편에게 꼭 눌려 살던 아내가 있었다. 남편은 다혈질에 권위적인 사람이었다. 눈을 부릅뜨고 “여자가 어디서? 시끄러워!” 하고 소리치면 아내는 절로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남편의 위압적인 태도와 말투가 무서워서 말대꾸를 못했다. 아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