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30.천생연분, 평생 웬수?!
30.천생연분, 평생 웬수?! [[제1436호] 2014년 11월 22일] 노인들이 부부 동반으로 출연해서 퀴즈도 풀고 게임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한번은 여든이 넘은 노부부가 출연해 낱말 맞히기 게임을 했다. 할아버지가 글자판에 적힌 낱말을 보고 이래저래 설명을 하면 할머니가 그 낱말을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글자판에 적힌 ‘천생연분’이라는 낱말을 보고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었다. “우리처럼 사는 부부를 뭐라고 하지?” 할머니는 선뜻 대답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