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에만 치근덕거리지 말고 평상시에 점수를 따라
발정기에만 치근덕거리지 말고 평상시에 점수를 따라. 부부는 한 공간에 살면서도 그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나는 집에서 아내를 졸졸 따라다닐 때가 있다. 아내는 왜 귀찮게 따라다니느냐고 성화를 한다. 그러면 나는 “집안에 아는 사람이 당신밖에 없지 않느냐.”고 한다. 그렇게 말하고서는 서로 웃는다. 가족 간에도 사랑과 관심을 투사하는 대상이 다르다. ■ 남편은 아내지향 vs 아내는 자녀지향 남편들은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