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클리닉] 여자는 눈치로 안다
청소년집회에 참석한 한 중학생이 "장로님, 우리 아버지 출장 중이신 데 탈선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참 가슴이 아팠다. 외도와 일탈이 가정을 파괴하고 있다. 여자들이 바람을 피우면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둔감하다. 여성은 혼외 관계를 낭만적 사랑이라 착각하고 자기도취에 빠지기도 한다. 너무 깊게 가버린 뒤에야 알게 돼 가정은 파탄으로 간다. 그래서 숱한 남성들이 당하고 있다. 그러나 남편이 외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