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아내와 연인은 다르다
282. 아내와 연인은 다르다
골프 치는 남여가 그린에서 자기 공을 홀에 넣은 다음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다음 홀로 가버리면 아내일까? 아닐까? 그건 부부다. 아내와 연인은 다르다. 그리고 구별이 된다.
공을 잘 못 쳤는데도 “굳샷”하고 외쳐대면 그들은 연인이다. 홀에 자기 공을 넣고서도 파트너가 공을 넣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서있으면 연인이다. “이렇게 하랬잖아” 하면서 퉁명스럽게 구박을 […]
281. 가장 나쁜 악성 보험
가장 나쁜 악성 보험
품을 떠난 자녀들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노년을 슬프게 한다. 자녀는 부모가 쏜 화살이라고 한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잡을 수가 없다. 자식 또한 마찬가지다. 품안에 있을 때 까지가 자식이다. 부모가 죽으면 자식은 부모를 산에 묻지만 부모는 자식이 죽으면 자기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자식은 부모를 잊지만 부모는 자식을 […]
CTS 내가매일기쁘게 – 두상달 장로 & 김영숙 권사 방송
CTS 내가매일기쁘게 – 두상달 장로 & 김영숙 권사 방송
CTS 내가매일기쁘게
시간 :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아침 9시
내가매일기쁘게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합니다.
2020년 9월 28일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 회장 두상달 장로(경제60)
2020년 9월 28일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 회장 두상달 장로(경제60)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40DzPndO2jY
20.09.28 제52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CBS 뉴스
20.09.28 제52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CBS 뉴스
200914 –[CBS 뉴스]
국가조찬기도회, 코로나 우려 ‘온라인 기도회’로..28일 녹화 방송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kCWoAX8qx74
[CBS 뉴스] 국가조찬기도회, 코로나 우려 ‘온라인 기도회’로..28일 녹화 방송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됐던 제 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 이하 국가조찬기도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2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당국의 코로나19 […]
20.09.25 – 국가조찬기도회, GOODTV로 전세계 송출 -GOODTV NEWS채널
20.09.25 – 국가조찬기도회, GOODTV로 전세계 송출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dGmYjszIS5g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28일 오전 7시 GOODTV를 통해 방송됩니다.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국가조찬기도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한인 기독교인들도 참여하는 기도회로 진행됩니다.
기도회에선
△코로나19 종식과 인류 번영
△한국교회 일치운동과 영성회복
△국민화합과 경제부흥
△국가안보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
20.09.28 제52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CTS뉴스
200915 – CTS 뉴스 제52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안내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9wV7NXVtbIo
2020년 9월 28일 제52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CTS TV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wtsFe_TWY9Q
1시간 16분 방송
280. 이런 남편이 좋다
- 이런 남편이 좋다.
김 영 숙
(사)가정문화원 원장
반포교회 권사
남편으로부터 따뜻한 보살핌이나 배려를 받는 아내가 행복하다. 남편의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아무리 능력 있고 똑똑한 아내일지라도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행복한 법이다. 나를 배려해주고 이해해 주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 주고 여러 대인 관계에서 내 편이 되어 줄 때 아내는 행복하다.
내 […]
279. 잔소리 추방 대책 위원장
- 잔소리 추방 대책 위원장
(사)가정문화원
원장 김 영 숙
나는 내가 그렇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줄 몰랐다.
어느 아침이었다. 일어나자마자 발치에 아무렇게나 널려 있는 남편의 양말을 보고 “여보, 양말 좀 빨래 통에 갖다 넣어요.” 남편이 나를 보더니 “당신 눈 떴어?” 하고 짓꿎게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웃음이 터졌다. 오, 정말 내가 눈을 뜨자마자 […]